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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마켓상품권거래2

조심조심~ 팽팽한 긴장감! 당근마켓 모바일 상품권 거래. 신뢰할만한 거래 상대? 윙! (폰 진동소리) . . . 판매글을 올린지 5분도 안되어 당근알림을 받았다. 조금 전 당근에 올려놓은 모바일 상품권을 사겠다는 메시지였다. (구매자)구매합니다. (나)넵! (구매자)계좌번호 주세요. 팽팽한 긴장감이 느껴진다. (나)카카오 이순신이고요. 3333-OO-3333333입니닷. (구매자)홍길동으로 송금합니다. (나)넵! (입금 확인후, 바로 상품권 이미지 전송) (나)거래 감사합니닷! (구매자) ..... 거래후기 남겼으나 현재까지 후기 없음 ㅋ 이렇게 이순신과 홍길동의 거래는 끝났다. 내가 경험한 당근마켓 모바일 상품권 거래의 전형이다. 내가 당근마켓을 좋아하는 이유는 다른 서비스와 달리 훈훈한 사람 냄새가 나기 때문이다. 거래를 성사시키려면 결국 사람을 만나야 하고 그 상대는 내 근처에.. 2021. 12. 2.
사람 냄새나는 하이퍼로컬 서비스. 당근마켓 개인적으로 당근마켓의 가장 큰 장점이라 생각하는 점은 온라인 마켓플레이스이자 앱 서비스임에도 불구하고 사람 냄새가 난다는 것이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첫번째로 마켓플레이스의 기본 설계 자체가 소규모 지역 기반이다. 내 지역을 설정해야 하고, 설정하면 그 지역에 있는 매물들만 리스트업된다. 이런 서비스를 신조어로 하이퍼로컬 서비스라고도 한다. 지금 다니는 회사가 벌이고 있는 신규사업이 일종의 하이퍼로컬 서비스를 지향하기 때문에 나에게는 익숙한 용어지만,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네이버 지식백과의 일부를 발췌했다. 하이퍼로컬은 '아주 좁은 지역의 특성에 맞춘'이라는 뜻으로 기존의 로컬보다 더 좁은 동네 생활권을 가리킨다. 즉, 슬리퍼와 같은 편한 복장으로 각종 여가·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주거 권.. 2021. 1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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