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peepingscene1 탑건 매버릭 톰 크루즈의 연인, 페니가 전설의 미녀 제니퍼 코넬리라고? 이번에 출시된 톰 크루즈 주연의 영화, 탑건 매버릭을 보고 놀랐던 것은 크게 세 가지였습니다. 1. 첫번째는 '우와! 이런 신선한 액션 영화도 있구나'였어요. 고공 스카이 액션이라고 누군가는 표현하던데 와... 정말 대단하더군요. 톰 크루즈가 전투기를 몰고 적진 골짜기를 이리저리 누빌 때, 그리고 상공으로 솟구쳐 올라가 360도 회전할 때, 또는 마하의 중력을 몸으로 받아내며 얼굴을 찌푸릴 때는 정말... 나도 완전히 몰입되어서 가슴이 답답하고 숨 쉬기가 힘들다는 느낌을 받기도 했습니다. 2. 두번째로 놀랐던 점은 바로 루스터 역을 맡아 연기한 마일즈 텔러라는 배우였어요. 영화를 보는 내내... '야 저 사람 정말 어디서 많이 봤는데... 목이 엄청 굵고 꼭 운동선수 스타일인 걸 보니 어디 액션 영화에 .. 2022. 8. 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