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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애드센스 수익 최적화

www 개인도메인 사용 티스토리 블로그의 애드센스 ads.txt 문제해결

by Eddy's life 2021. 12.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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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블로그에 등록된 개인도메인 https://www.superheroeddy.comhttps://superheroeddy.com 으로 확!!! 바꿨더니 생기는 일들. 

 

구글 애드센스 1개월 정지를 먹은 기간에 무엇을 할까 고민하다가 내린 결론!

첫번째는 네이버 블로그를 살려서 애드포스트를 승인받는 것과 두번째는 티스토리 블로그의 ads.txt 문제를 해결해 보자는 것이었다. 

 

ads.txt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이래저래 검색을 해보니

어느 분은 github에 호스팅 서버를 마련한 후, ads.txt를 등록하라는 방법을 제시해 주었고 

또 어느 분은 구글블로그를 마련해서 ads.txt를 등록하라는 방법을 제시했다. 

(구글 블로그는 루트 디렉토리에 ads.txt를 등록하는 것이 가능한가 보다)

 

그러나 기술적 지식이 부족한 나에게는 엄두가 나지 않는 방법들이었다. 

또 어렵게 시행했을 때 어떠한 사이드 이펙트가 나올지 알 수 없었고... 그 때 나오게 될 사이드 이펙트는 정말 처리하기 어려울 수 있을 것 같다는 예감이 들었다. 

 

따라서 나는 조금 단순하고 무식한 방법을 사용하기로 했다. 

티스토리 블로그에 등록된 개인도메인 https://www.superheroeddy.com 을 https://superheroeddy.com 으로 확!!! 바꿔 버리는 것이었다.

 

돌이켜보면 여기에는 몇 가지 조건이 있어야 한다. 

 

첫번째는 티스토리 블로그에 포스팅이 많지 않아야 한다. 그래야 뒷 감당을 할 수 있다. 

두번째는 애드센스에 등록된 사이트가 루트 도메인이어야 한다. 

개인도메인을 확!!! 바꿨을 때 애드센스 등록이 취소되거나 다시 등록해야 한다면 큰 낭패기 때문이다.  

다행히 나는 애드센스에 superheroeddy.com 이라고 등록이 되어 있었다.    

에드센스로 들어가 사이트를 클릭하면 등록된 URL이 나온다.

 

 

그래서 과감히 실행한 결과 아래와 같은 뒷감당을 해야만 하더라. 

 

1. 티스토리 보안 접속 인증을 다시 해야 한다. 

아래 그림에 DNS 설정 정보의 확인 완료라는 문구와 보안접속인증서 발급 완료라는 문구가 보일 것이다. 

수정을 위해서 우측 상단에 있는 수정 버튼을 누르면 아래와 같은 경고 메시지가 뜬다. 

확인을 누른 후 내 기억에... 바로 처리되지는 않았던 것 같고 몇 시간 뒤에 "발급 완료"라는 문구가 뜬 것 같다. 

 

 

2. 네이버와 구글에서 검색되던 내 블로그 URL들은 접속이 안된다. 단, Daum은 자동으로 바뀐다. 

 

  2 - A. 따라서 네이버서치어드바이저에 등록을 전부 다시 해야 한다. 그런데 다시 등록해도 효과가 없다.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에 RSS, sitemap 을 등록했었고 각각의 포스팅에 대해서도 웹페이지 수집 요청을 해놓았는데 물거품이다. 변경한 루트 도메인으로 다시 등록해야 한다. 

 

그런데 ㅜㅜ 다시 등록했음에도 불구하고 변경이 되지 않는다. 

재등록 후 시간이 꽤 지났는데도 네이버에서 superheroeddy.com 을 검색하면 아래와 같은 결과가 나온다.

 

네이버 검색 결과

 

클릭해보면 당연히 접속이 안된다.

아래와 같이 연결 오류 메시지가 뜬다. 

어차피 네이버에서는 티스토리 블로그를 검색 결과에 거의 반영하지 않는다하니 포기했다. ㅠ

 

연결이 비공개로 설정되어 있지 않습니다.

 

 

  2 - B. 구글도 마찬가지다. 구글서치콘솔에 등록된 기존의 속성을 없애고 전부 다시 등록해야 한다.

그런데... 이것은 시간이 조금 걸려서 그렇지 효과가 있다. ^^

 

https://www.superheroeddy.com 으로 등록된 기존의 속성을 모두 없애고 새로운 속성을 생성한 후 RSS, sitemap을 다시 제출했다. 개별 포스팅들도 색인 생성 요청을 모두 다시 했다.  

 

그 결과 구글 검색에 superheroeddy.com을 검색하면

며칠 지나지 않았을 때는 예전 URL들 즉,  www.superheroeddy.com/abcdefg 들이 나오다가,

며칠 더 지나면 기존 URL과 새 URL들이 섞여 나오게 되고, 

나중에는 새 URL들만 나오게 된다. 

이렇게 되기까지 음... 거의 한달 걸린 것 같다. 

 

구글 검색 결과 기존 URL과 신규 URL이 섞여 나온다.

 

 

여기서의 교훈을 꼽으라면 이렇게 공유 드리고 싶다.  

 

첫째.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개인도메인을 사용하는 경우, 반드시 루트 도메인으로 등록해라.

www 를 사용하면 재앙이다.

만일, 루트 도메인이 아닌 www 도메인을 사용해서 티스토리 블로그를 오래 했다면... 앞에서 말했던 ads.txt를 업로드할 수 있는 다른 방법을 찾는 것이 좋다. 뒷 감당이 안된다. 

 

둘째. 구글 애드센스에 URL을 등록할 때도 루트 도메인으로 등록해라. 괜히 www 사용하지 마라. 

 

많이 힘들었지만 이제는 어느 정도 안정화된 것 같다. 

하지만 아직도 네이버는 수정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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