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유니크베뉴 여행54 국립산림치유원 예천 문필마을 솔직 후기. 강력한 한방과 스토리가 아쉽다 갑작스럽게 여름 휴가 숙소를 찾다가 운 좋게 예약한 국립산림치유원 예천 문필마을. 백두대간 소백산 자락의 영주와 예천에 걸쳐 자리잡은 국립산림치유원에서의 1박은 깔끔한 숙소와 소백산의 수려한 자연 경관으로 인해 만족스러웠다. 그런데... 뭐랄까. 뭔가 깊은 인상을 주는 한방이 없다고나 할까? 이곳이 어떤 의미를 지니고 있는지... 이곳에 오면 왜 몸과 마음이 치유가 되는지에 대한 스토리를 찾기 힘들었다. 그냥 숲속에서의 쾌적한 1박? 그 이상의 의미를 찾기는 어렵다고나 할까. ㅎㅎ 그래, 아무래도 국립산림치유원의 진가를 경험하기에 1박은 너무 부족한 듯. 가을에 한번 더 와야겠다. 아래는 숲이랑 웹사이트에 게재된 국립산림치유원 소개 글. 그런데... 국립산림치유원 NATIONAL CENTER .. 2024. 8. 29. 대전 태화장 멘보샤 배터짐 주의. 세식구 두끼로 충분, 야구장 포장 굿! 우와. 대전 태화장 멘보샤! 한번쯤은 꼭 먹어볼만한 음식이다. 얇디 얇은 식빵으로 감싼 새우살의 맛과 양이 정말 대단하다. 여느 중식당의 멘보샤와는 차원이 다른 듯. '성시경의 먹을텐데'를 통해서 유명세를 타는 바람에 가격을 비싸게 받나보다... 라고 오해를 했었는데 실제로 경험해보니 전혀 아깝지 않다. 와이프와 막내 그리고 나를 모두 만족시켰던 태화장의 대표 메뉴, 멘보샤. 대전 태화장을 방문했다면 꼭 맛보시길 바란다. 꿀같은 여름 휴가. 와이프와 막내를 데리고 유명한 중식당, 대전 태화장을 방문했다. 여기서 점심을 해결하고 대전 한화이글스파크로 향할 예정이다. 가서 유니폼도 사고 한화기아 경기도 관람할 계획. ㅋㅋ 대전 태화장에 도착해서 건물을 보니 그 규모가 중견 기업급이다. 빌딩과 전용 주.. 2024. 8. 18. 한화 이글스 vs 키움 히어로즈. 고척 이글스파크, 한화 스카이돔 직관 후기 한화 vs 키움 사생결단 주중 3연전이 시작되었다. 한화는 9위, 키움 최하위 10위. "니가 가라, 하와이..."라고 했던가? 잘못하면 최하위의 나락으로 떨어진다. 한화 이글스 팬의 한사람으로서 그리고 고척 스카이돔의 지척에 근무지를 두고 있는 사람으로서 직관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 고민과 갈등 끝에 결국 막내와 와이프까지 데리고 고척 스카이돔을 찾았는데... 아니나 다를까 키움 히어로즈의 홈, 고척 스카이돔에는 한화 이글스 팬들로 가득 차 있었다. ㅎㅎ 여기가 고척 스카이돔인지 아니면 고척 이글스파크인지 헷갈릴 정도. 3시쯤인가 사무실에 앉아 있는데... 문득 오늘 저녁 고척 스카이돔에서 한화 vs 키움 경기가 있다는 생각이 머리를 스쳐 지나간다. 어제 대체 외국인 투수, 와이스가 호투를 했음.. 2024. 7. 13. 고창 가볼만한곳 한옥카페 경운장. '구름을 쟁기로 가는 곳'이라는 뜻 비오는 날 저녁. 한옥 처마밑의 툇마루에 걸터 앉아... 후두둑 떨어지는 굵은 빗방울 소리를 들으며 전통차를 마셔본 적이 있는가? ㅎㅎ 이번 장성과 고창 여행에서 우연히 만난 한옥카페 경운장! 도심에서는 절대 접할 수 없는 아주 독특하고 신비로운 정취를 지닌 핫 플레이스였기에... 장성이나 고창을 방문하셨다면 꼭 가볼만한곳으로 강력히 추천 드린다. 숲이 보고 싶다는 막내와 함께 떠난 다섯번째 장성 고창 여행. 낮에는 장성치유의숲에 올랐다가 로컬 맛집, 태흥갈비에서 만족스러운 저녁식사를 마치고 나왔더니 하늘에서 꽤 굵은 빗방울이 쏟아진다. 행선지를 빨리 정하지 않으면 우물쭈물하다가 장성숲체원 숙소로 그냥 들어가 잠을 청하는 수밖에 없다. 가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TV와 와이파이조차 없는... .. 2024. 6. 1. 장성 가볼만한곳. 편백나무숲 태흥갈비 경운장 숲체원 고창읍성 feat. 고창 다섯번째 장성 여행. 역시 장성은 실망시키는 법이 없다. 내 눈과 입을 즐겁게 만드는 새로운 장소들이 끝 없이 나온다. 비가 온 뒤라서 초록이 만발한 오월의 장성 편백나무숲. 역시 Refresh에는 이만한 곳이 없다. 맛있는 돼지갈비를 아주 합리적인 가격에 먹을 수 있었던 고창의 태흥갈비와... 하이원 운암정에 견줄 수 있었던 한옥 카페, 경운장은 이번 여행에서 새롭게 발견한 핫 플레이스였다. 다음날 아침 고창읍성 앞 잔디밭에서 막내와 즐긴 캐치볼도 잊지 못할 추억이 될 듯. 그럼 장성 가볼만한곳, 지금부터 오목조목 집어 드린다. 이번 다섯번째 장성 여행을 계획한 이유는 막내 때문이었다. 학원이나 과외다 정신 없는 일상을 보내던 녀석이... 어느날 장성에 가고 싶단다. ㅎㅎ 숲이 보고 싶단다. 우리 막.. 2024. 5. 18. 가락시장역 맛집 뎁짜이 가락시장역점 쌀국수와 반미 샌드위치가 인상적 가락시장역 맛집 거리에 베트남 쌀국수집이 새로 오픈했다. 이름은 뎁짜이 가락시장역점. 솔직히... 베트남 음식을 선호하는 취향이 아니기에 섣부른 평을 하기 조금 부담스럽다. 하지만 베트남에서 직접 가져왔다는 소담스러운 그릇에 담아내놓는 쌀국수와... 신선한 야채, 치킨, 돼지고기를 담고 있었던 반미 샌드위치가 나름 먹을만했다. 그리고 하노이 맥주, 사이공 맥주와 함께 먹었던 귀여운 곁들임 dish들... 닭봉, 멘보샤, 코코넛 새우도 나쁘지 않았다. 가락시장역 인근에서 좋은 사람과 부담스럽지 않게 한끼 해결하고 싶다면 나름 고려할만한 place. 봄이다. 가락시장역 맛집 거리에도 봄이 찾아왔다. 벚꽃이 만발한 거리에 저녁 어스름이 내려오자 밝은 표정의 사람들이 하나 둘씩 쏟아져 나온다. 아마도 좋은 사람.. 2024. 4. 7. 스타벅스 더북한강R점 리뷰. 테라스 전망 멋진 한마디로 다갖춘 리저브 일요일 아침. 집에서부터 약 45Km, 차를 타고 40분 정도 거리를 달려... 스타벅스를 방문할 가치가 있을까? ㅎㅎ 오늘 스타벅스 더북한강R점을 방문해보니 그런 것 같다. 스타벅스 더북한강R점을 한마디로 말하자면... 강변 카페가 갖춰야할 것을 모두 갖춘 곳이라고 할 수 있겠다. 깔끔하고 세련된 인테리어와 유니크한 스페셜 메뉴들, 또 테라스로 나가면 탁 트인 강변 전망까지 갖추고 있으며 널찍한 주차장과 반려동물을 위한 펫존까지. 일요일 아침 댓바람부터 눈보라를 뚫고 방문할만한 충분한 가치가 있는 곳인 듯. 스타벅스 더북한강R점의 테라스 전망 위 사진은 스타벅스 더북한강R점 3층 테라스에서 촬영한 사진. 눈 덮인 산이 마치 수묵화 같아 보여서 막내 녀석에게 "이야... 멋지다. 꼭 인왕산도 같지 않냐?.. 2024. 2. 25. 가평잣향기푸른숲 사계절 늘푸른 경기도 잣나무숲 침엽수림 금요일 저녁, 식구들이 모여있는데 별안간 첫째 녀석이 숲에 가고 싶단다. 자연으로부터의 힐링이 필요하단다. 요즘 학업이다... 시험 준비다... 아르바이트다... 해서 스트레스가 많았나보다. 자연 힐링? 이 겨울에? 그 순간 내 머리를 스친 두개의 장소가 있었으니 하나는 전라도 국립장성치유의숲이었고 다른 하나는 잣나무 침엽수림, 가평잣향기푸른숲이었다. 장성은 계획 없이 갑자기 방문하기에는 너무 멀어 이번 일요일 가평잣향기푸른숲을 방문하기로 결정. 지난 12월 첫 방문 이후, 두번째 방문이다. 아래는 가평잣향기푸른숲이 겨울에 어떤 모습을 하고 있는지 잘 보여주는 사진이다. 빽빽한 잣나무 숲과 소나무들은 사계절 푸르름을 간직하고 있기에 이 추운 겨울에도 사람의 눈을 상쾌하게 만든다. 지금은 2월 중순. 영상.. 2024. 2. 18. 금돼지식당 예약 주차 오픈런 웨이팅 고기맛 김치찌개 등 솔직 후기 세상에... 굽는 돼지고기 메뉴로 미슐랭가이드에 등재된 식당이 우리 동네에 있다고. 그것도 2019년부터 2023년까지 5년 연속으로 등재라니. 그게 가능한가? ㅎ 오늘은 12월 25일 크리스마스. 식구들 모두 늦잠을 자는 바람에 어제 밤 세웠던 알찬 계획들은 모두 무너졌다. 그래도 특별한 날이니 뭐라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그동안 벼르고 별렀던 약수동 금돼지식당 오픈런을 감행했는데... 그 와중에 경험한 금돼지식당의 예약 방법, 주차, 웨이팅, 음식 맛 등등에 대해서 공유하고 싶은 것들이 좀 있다. 그럼 지금부터 금돼지식당 솔직 후기 포스팅을 시작한다. 1. 금돼지식당 위치 금돼지식당은 3호선 약수역과 5호선 청구역 사이에 있다. 거의 정확하게 중간이라 약수역에서 걸어 와도 5분, 청구역에서 걸어 와.. 2023. 12. 25. 이전 1 2 3 4 5 6 다음 반응형